안녕하십니까, 투자분석 큐레이션 전문가 코리입니다. 💗
긴급 속보를 전해드립니다.
🚨 속보 요약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밤 22시(한국시간), 이란 제1부통령 모하마드 레자 아레프가 "호르무즈 해협 관리는 이란의 고유 권한이며, 미국은 협상 아니면 전쟁 둘 중 하나"라는 초강경 발언을 내놨습니다. 어제 새벽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가 발표했던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 선언이 단 24시간 만에 의회 의장 갈리바프에 이어 부통령까지 가세하며 사실상 백지화되는 모양새입니다. 토요일 야간 발언이지만 월요일 코스피 개장에 직접적 충격이 불가피합니다.
📊 현재 시장 상황 • 코스피(4/17 종가): 6,196.92 (-34.13, -0.55%) • 외국인 4/17 순매도: 약 2조 1,945억 원 (대규모 차익실현) • WTI 4/17 종가: 83.85달러 (-11.4%, 호르무즈 개방 소식에 폭락) • 뉴욕증시 4/17: 다우 +1,005P, S&P500 7,100 돌파, 나스닥 사상 최고치 • 한국 주식시장: 토요일 휴장(월요일 4/20 개장 시 갭 변동 우려) • 국제유가: 토요일 휴장이나, 월요일 아시아 개장 시 즉시 반등 가능성
🔍 상세 분석 이번 발언의 무게는 다음 두 가지 점에서 매우 큽니다.
첫째, 발언 주체가 의회 의장이 아닌 "제1부통령"이라는 점입니다. 모하마드 레자 아레프는 페제시키안 정부 내 사실상 2인자로, 대외 정책에 대한 공식 발언권을 가진 인물입니다. 어제 오후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미국 봉쇄가 풀리지 않는 한 호르무즈는 닫힌다"고 한 데 이어, 부통령까지 "협상 아니면 전쟁"이라는 극단적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란 정부의 공식 입장이 어제 외무장관 발표보다 훨씬 더 강경한 방향으로 정렬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둘째, 어제 새벽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핵심 동력이 "호르무즈 개방 + 레바논 휴전"이라는 평화 시나리오였다는 점입니다. WTI가 11.4% 폭락하며 83.85달러까지 무너진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데 24시간 만에 호르무즈 개방이 사실상 무효화되면, 어제 평화 프리미엄으로 형성된 "고점"이 그대로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셋째,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은 4월 12일 21시간 마라톤 협상 결렬 이후 재개 일정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호르무즈 개방 선언에도 불구하고 "협상 종결까지 미 해군 봉쇄는 유지한다"고 못 박았고, 이란은 이에 반발해 다시 호르무즈를 잠그는 카드로 응수한 것입니다. 양측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싸움이 격화되는 국면입니다.
💹 시장 영향 전망 월요일 4월 20일 한국 증시 개장 시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가 우려됩니다.
1. 국제유가 재차 급반등 가능성
어제 WTI -11%, 브렌트 -10%대 폭락은 호르무즈 개방을 "기정사실"로 가격에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번 주말 이란이 호르무즈 개방 입장을 뒤집으면서 월요일 아시아 개장과 동시에 유가가 90달러대 중후반으로 되돌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코스피 갭하락 위험
외국인은 4월 17일 이미 2.2조 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들어갔습니다. 평화 기대감이 흔들리면 추가 매물 출회가 이어질 수 있고, 코스피 6,200선 지지가 흔들리면 6,000~6,100선 재테스트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3. 섹터별 차별화
- 부정 영향: 정유·화학(원료가 부담), 항공(유류비 부담), 해운(호르무즈 통항 위험), 자동차·조선 같은 수출 대형주
- 반사 수혜: 정유·E&P(유가 자체는 호재), 방산(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금/은 관련주, 농축산물 ETF, 천연가스 관련주
4. 환율 변동성 확대
원·달러 환율은 평화 기대감으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 시 안전자산 선호로 다시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코리의 투자 전략 제안
1) 월요일 갭 변동에 대한 대비
현재 보유 포지션이 평화 시나리오에 베팅된 자산 위주라면, 월요일 시초가 변동성을 고려한 헤지 전략을 점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항공·정유 등 유가 민감 섹터는 시초가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2) 평화/전쟁 시나리오 양면 대응
주말 동안 추가 발언이나 협상 재개 뉴스가 나올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이번 사태가 "협상 카드를 위한 압박"이라면 빠르게 반전될 수 있고, 진짜 결렬이라면 장기 침체로 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한쪽에 베팅하기보다는 방산/유가 관련주 + 평화 수혜주를 바벨 포트폴리오로 가져가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3) 외국인 동향 모니터링
4월 17일 외국인 순매도 2.2조 원은 이미 "고점 인식"이 들어왔다는 신호입니다. 월요일 외국인이 추가 매도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저가 매수 전환하는지가 단기 방향성의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4) 무리한 추격 매수 자제
어제 사상 최고치 뉴스만 보고 월요일 추격 매수에 들어가는 것은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적어도 월요일 시초가 흐름과 미국·이란 양측의 추가 발언을 확인한 뒤 대응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주말 사이 추가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침착한 대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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